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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현대삼호 설계직무 관련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기계공학과 4학년 2학기 학생입니다. 이번에 현대삼호 설계직무 현장실습 붙어서 질문 올렸습니다. 1. 종합설계부, 선장설계부, 기장설계부, 전장설계부, 선실설계부 중에 기계공학과가 가기 좋은 부서가 있을까요? 추천해주시는 이유도 궁금합니다! (분위기, 업무강도, 이직 가능성 등) 2. 실습 시작 전 조선/해양 분야나 현대삼호에 맞춰 공부하면 좋을 프로그램이나 전공지식들이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2026.08.02
답변 5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전무 ∙ 채택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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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삼호중공업 설계 현장실습이라면 기계공학과 학생 입장에서는 여러 부서 중에서도 기계 전공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부서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조선 설계는 자동차나 일반 기계설계와 달리 선박이라는 거대한 시스템을 다루기 때문에 각 부서의 역할과 향후 커리어 방향을 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계공학과 기준으로 보면 일반적으로 기장설계부와 선장설계부를 가장 많이 고려합니다. 기장설계부는 기관 관련 설계를 담당하는 부서로, 선박의 엔진, 펌프, 배관, 열교환기, 냉각 시스템, 연료 시스템 등 기계 설비와 밀접한 업무를 수행합니다. 기계공학에서 배운 열역학, 유체역학, 열전달, 기계요소설계 등의 지식과 연결성이 높기 때문에 전공 활용도가 가장 높은 편입니다. 향후 조선소 설계 직무뿐 아니라 플랜트, 에너지, 중공업 설비 분야로도 경험을 확장하기 좋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선장설계부는 선박의 갑판 장비, 의장품, 배관, 안전 설비 등을 담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계 요소와 구조물을 다루는 부분이 있어 기계공학 전공자가 많이 배치되며, 현장과 설계의 연결성이 높은 편입니다. 다만 기장설계보다 열유체나 기계 시스템보다는 선박 의장 설계 쪽 비중이 높습니다. 전장설계부는 전기공학, 전자공학 계열과 연관성이 높은 부서입니다. 발전, 배전, 제어, 통신 시스템 등을 다루기 때문에 기계공학 전공자가 지원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전공 활용 측면에서는 기장이나 선장 쪽이 더 적합합니다. 선실설계부는 거주 공간, 배치, 인테리어, 편의 설비 등을 담당하며 기계 전공과의 직접적인 연결성은 상대적으로 낮은 편입니다. 종합설계부는 전체 선박 설계 조정 역할을 하기 때문에 시야를 넓힐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실습생 입장에서는 특정 기술 전문성을 쌓는 측면에서는 기장이나 선장보다 약할 수 있습니다. 향후 이직 가능성까지 고려한다면 기장설계 경험이 가장 범용성이 높다고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조선업뿐 아니라 플랜트, 발전 설비, EPC, 에너지 산업에서도 열유체 시스템과 설비 설계 경험을 인정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실습 전 공부하면 좋은 내용은 우선 선박 구조와 설계 용어를 익히는 것입니다. 조선 분야는 약어와 용어가 많기 때문에 기본 개념을 알고 들어가면 적응 속도가 빨라집니다. 예를 들어 선박의 주요 구성 요소, 선체 구조, 기관실 배치, HVAC, 배관 시스템, 추진 시스템 정도는 미리 보면 좋습니다. 프로그램은 부서에 따라 다르지만 조선 설계에서는 CAD 활용 능력이 중요합니다. 현대삼호와 같은 조선소에서는 일반적인 2D CAD뿐 아니라 조선 전용 설계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CADMATIC, TRIBON 계열 프로그램 등이 활용되며, 실습 전에 기본적인 도면 읽기와 AutoCAD 명령어 정도를 익혀두면 도움이 됩니다. 또한 기계공학 전공자라면 열역학과 유체역학 복습을 추천합니다. 특히 기장설계 쪽이라면 펌프, 밸브, 배관 손실, 열교환기, 냉각 시스템 같은 내용이 실제 업무와 연결됩니다. 현장실습에서는 프로그램 숙련도보다 설계자가 어떤 기준으로 도면을 작성하고, 생산·구매·시운전 부서와 어떻게 협업하는지를 배우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실습 기간 동안 단순히 도면 작업만 하는 것이 아니라 "왜 이런 설계 기준이 적용되는지"를 이해하려고 하면 이후 현대중공업 계열사,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플랜트 설계 직무 지원에서도 좋은 경험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이사 ∙ 채택률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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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기계공학 전공이라면 종합설계부와 기관설계부를 가장 우선 추천드립니다. 기계요소, 유체, 열역학, 구조 등 전공을 가장 폭넓게 활용할 수 있고 향후 조선과 플랜트, 해양 분야로의 커리어 확장성도 좋은 편입니다. 선장설계부와 선실설계부는 구조나 의장 성격이 강하고, 전장설계부는 전기전자 전공자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현장실습 전에는 조선 용어와 선박 구조를 간단히 익혀두고, CAD 활용 능력과 기계설계 기초를 복습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특히 유체역학, 재료역학, 열역학의 기본 개념을 다시 정리해 두면 실무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실습에서는 프로그램 숙련도보다 배우려는 자세와 협업 능력이 더 중요하게 평가되는 경우가 많으니 적극적으로 질문하고 업무를 익히시는 것이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습니다.
댓글 1
루루루루까꿍작성자2026.08.06
감사합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9%채택된 답변
멘티님. 안녕하세요. HD현대삼호 설계직무 현장실습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기계공학과 전공 특성을 감안할 때 가장 추천하는 부서는 기장설계부와 선장설계부입니다. 특히 기장설계부는 엔진 및 유체 배관, 범프 등 동력 장치를 다루어 기계공학 전공 지식과의 연계성이 가장 높고 커리어 확장성과 이직 전문성을 확보하기에 매우 유리합니다. 실습 시작 전에는 조선 CAD 툴인 AM3D(Tribon/AVEVA Marine 계열)의 basic 개념이나 일반 3D CAD(Catia, Inventor 등) 모델링 방식, 유체역학 및 열역학 기초 개념을 복습해 두면 실무 적응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선박 기본 용어와 계통도(P&ID) 읽는 법을 사전에 접해 두시면 현장 실습에서 빠른 업무 이해도를 보여줄 수 있습니다. 전공 강점을 발휘하여 알찬 실습 경험을 쌓아 나가시길 응원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댓글 1
루루루루까꿍작성자2026.08.06
감사합니다!
- 마마솔솔HD현대마린솔루션코사원 ∙ 채택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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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계공학과가 가기에는 기장>선장&선실>종합>전장 순서가 맞습니다. 종합은 조선과 분들이 가기 좋아요. 일반 기계과면 기장(엔진쪽)이나 철의장(선장, 선실)쪽이 좀더 전공지식에 적합합니다. 2. 일단 기본적으로 물성에 대한 지식이나, 프로그램을 다룰 줄 알면 좋은데 제가 알기로 조선은 쓰는 캐드 프로그램이 따로 있습니다. 그래서 그냥 맘편히 가셔도 배운 내용만 잘 학습하시면 큰 문제없는 수준일 겁니다.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코부장 ∙ 채택률 90%채택된 답변
기계공학과 전공자에게 추천하는 부서는 기장설계부와 선장설계부입니다. 기장설계부는 선박의 핵심인 메인 엔진과 발전기, 보일러 등 각종 기계 장비의 배치와 배관 계통을 설계하는 곳으로 기계공학의 유체역학, 열역학 지식이 직접적으로 쓰입니다. 핵심 장비를 다루기 때문에 기술적 전문성을 쌓기 좋고, 추후 육상 플랜트나 발전소, 에너지 기업 등으로의 이직 가능성도 높습니다. 선장설계부 역시 선박의 하역 장치나 계류 장치 등 다양한 기계 구동 장치를 설계하므로 기계과 전공을 살리기에 적합하며 업무 범위가 넓어 종합적인 엔지니어링 시야를 넓히기 좋습니다. 업무 강도는 부서와 프로젝트 일정에 따라 상이하나 기장과 선장 부서는 설계의 중심축인 만큼 체계적인 프로세스 속에서 실무를 배울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실습 시작 전에 캐드 프로그램인 AutoCAD의 기본적인 2D 도면 해독 능력을 갖추어 두면 실무 적응에 도움이 됩니다. 조선소에서는 3D 캐드인 AM(AVEVA Marine)이나 SmartMarine 3D를 주로 사용하므로, 관련 프로그램의 개념이나 작동 원리를 찾아보고 오는 것도 좋습니다. 전공지식 측면에서는 배관 및 기계 장비의 작동 원리를 이해하기 위해 유체역학과 열역학의 기초 공식을 복습하는 것이 유용합니다. 특히 밸브, 펌프의 종류와 기능, 배관 도면인 P&ID를 읽는 법을 미리 공부해 간다면 현장에서 도면을 파악하고 선배들의 업무 지시를 이해하는 데 유리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현대삼호중공업의 주력 선종인 LNG 운반선과 컨테이너선의 기본 구조를 회사 홈페이지나 뉴스룸을 통해 파악해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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